어린이미술관 자란다 - 느림보편지
느림보편지

정직과 미덕의 샘이자 근원은 훌륭한 교육에 있다. -플루타로스스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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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자란다 작성일18-01-29 23:35 조회3,07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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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을 밝힙니다. 더 빛나도록!


자기가 싫어하는 시금치 반찬이 나왔다고 우네요.

뽀빠이는 시금치를 먹어서 힘이 났다고 할 수도 없고, 먹지 말라고 하기에도 시간이 지나버린 것 같고 ...... 

늘 아이들의 마음에 들어가서 말하려합니다만, 아이들은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것을 말 할 때가 많습니다.


그러기에 보석 같은 아이들이지요.

가끔 말을 안듣기도하고, 떼를 쓰기도 하지만 부모는 아이의 마음 구석구석에 

다 들어가 아이들의 응원자가 되어야하지요.




나는 대한민국의 

행복한 부모입니다.


NAP교육연구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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